❄ 카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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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캐들 틈바구니 어딘가

작성한 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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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바다로 가라앉는다. (29,104)
하늘과 바다를 가르는 그 물결 너머로 보이는, 너의 마지막 빛.
2. 너를 위한 지옥. (26,223)
오직 너만을 위해, 그저 너를 위해 준비된 이곳. 마음에 들어?
3. 네가 왜 여기에 있어. (20,534)
나의 이면 속의 너, 이 순간만큼은 내 앞의 네가 허상이길 바랐어
4. 너에게 안겨, (17,308)
너의 그 품 속에서 시간이 굳어버렸으면 좋겠다고, 한편으론 생각했다.
5. 숨을 들이켜, (16,175)
그리고 멈춰.
6. 그대의 파편. (5,292)
부서졌다, 부서졌으며, 부서진 후였노라.
7. 그대의 겨울을 걸어, (8,778)
그리고 어느 결말을 찾아 영원토록 헤매이겠지.
8. 네 첫인상이, 어땠느냐면. (12,757)
아마 그때부터 이렇게 될 줄, 나는 알았을거야.
9. 당신이 흘린 피의 색은. (5,012)
그 색 속에는 무엇이 담겨 있을까요?
10. 수정구슬을 떨어트렸다. (2,352)
구슬 속 맺힌 상을 채 보기도 전에 산산히 부서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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