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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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현역 수험생 / 고의오타 다수/ 이별=블블 / 자캐덕질 로오히 약간의 파판14와 메이플 여튼 잡덕 / 대화 교류 무지 좋아하는 사람 / 불편하신 점은 언제든 말씀해 주세요. 사람은 고쳐쓰는 거 아니라지만 기회를 한 번만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링크 로그&연성 모음집 포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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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한 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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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바다로 가라앉는다. (47,331)
하늘과 바다를 가르는 그 물결 너머로 보이는, 너의 마지막 빛.
2. 너를 위한 지옥. (37,683)
오직 너만을 위해, 그저 너를 위해 준비된 이곳. 마음에 들어?
3. 그대의 파편. (15,385)
부서졌다, 부서졌으며, 부서진 후였노라.
4. 네가 왜 여기에 있어. (25,741)
나의 이면 속의 너, 이 순간만큼은 내 앞의 네가 허상이길 바랐어
5. 숨을 들이켜, (25,606)
그리고 멈춰.
6. 죽음의 경계에서, (14,839)
발을 내딛는다.
7. 너에게 안겨, (24,046)
너의 그 품 속에서 시간이 굳어버렸으면 좋겠다고, 한편으론 생각했다.
8. 그대의 겨울을 걸어, (15,576)
그리고 어느 결말을 찾아 영원토록 헤매이겠지.
9. 네 첫인상이, 어땠느냐면. (16,122)
아마 그때부터 이렇게 될 줄, 나는 알았을거야.
10. 기도를 바치나니. (2,817)
무너지는 세계, 사라지는 신전과, 종언을 맞이하는 이 땅에 바치나니. 그러니 부디, 마지막 찬가를 들어 주시옵고. 들어 주시옵고...
11. 당신이 흘린 피의 색은. (5,943)
그 색 속에는 무엇이 담겨 있을까요?
12. 수정구슬을 떨어트렸다. (2,767)
구슬 속 맺힌 상을 채 보기도 전에 산산히 부서진다.
13. 그 봄길에, (398)
겨울을 등지고, 그 모든 것을 등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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