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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류 ❄ 😷 |
@Karue9 Twitter | |
현생에 치이는 학업 고등어 한마리/고의오타러/이별은 블블/새벽&밤시간 트잉여 라이프를 즐기는 인간 1 / 예비고3 접안좋음 / 대화 교류 무지 좋아하는 사람 / 관계짜기는 1588 카류카류/ 불편하신 점은 언제든 말씀해 주세요! / #륟쓰메모 /링크옵챗!/파판계 @Karue_ff14 덕캐들 틈바구니 어딘가 |
작성한 진단
총 진단 인원수 : | 143,277 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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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그대의 겨울을 걸어, (8,738) |
그리고 어느 결말을 찾아 영원토록 헤매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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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그대의 파편. (5,266) |
부서졌다, 부서졌으며, 부서진 후였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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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너를 위한 지옥. (26,180) |
오직 너만을 위해, 그저 너를 위해 준비된 이곳. 마음에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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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너에게 안겨, (17,285) |
너의 그 품 속에서 시간이 굳어버렸으면 좋겠다고, 한편으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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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네 첫인상이, 어땠느냐면. (12,753) |
아마 그때부터 이렇게 될 줄, 나는 알았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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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네가 왜 여기에 있어. (20,505) |
나의 이면 속의 너, 이 순간만큼은 내 앞의 네가 허상이길 바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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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당신이 흘린 피의 색은. (5,008) |
그 색 속에는 무엇이 담겨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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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바다로 가라앉는다. (29,038) |
하늘과 바다를 가르는 그 물결 너머로 보이는, 너의 마지막 빛.
24 #바다로_가라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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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수정구슬을 떨어트렸다. (2,350) |
구슬 속 맺힌 상을 채 보기도 전에 산산히 부서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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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숨을 들이켜, (16,154) |
그리고 멈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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