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위 높은 소설에 빙의했다🔞

진단 결과 엔딩 2, 방치플레이당신은 지하실 문에 손을 떼니 철컥 하고 잠겼습니다. 당신은 나가고 싶었지만 밖에서만 열수있는 구조라 당신은 앞에 있던 계단에 내려가보았습니다. 그곳엔 수갑과 각종 성인용품들이 가득 차있었습니다. 그러다 어떤 남성과 눈이 마주쳤습니다. 당신은 깜짝놀라 넘어졌습니다. 와르르 소리가 들려 뒤를 돌아서 보려 했지만 어느세 가까이 온 그가 당신을 잡아 수갑을 채웠습니다. 당신은 발버둥쳤지만 수갑때문에 움직여지지 않았습니다.
" 이, 이거 풀어주세요,,! "
그는 말을 안 들은 체 당신의 옷을 벗겼습니다. 당신은 당황해 손을 움직이려 했지만 1cm도 움직이지 못할 만큼 세게 묶여있었습니다. 옷이 다 벗겨져 아무것도 없었을때 그가 당신을 두고 성인용품들 사이, 마치 선인장 같이 생긴 성인 용품을 가지고 왔습니다.
" ㄱ, 그거 넣는거 아니ㅈ,, "
" 아흑,,! "
그는 당신의 말을 무시하고 선인장 같이 생긴 물건을 당신의 아래에 넣었습니다. 그 선인장이 당신의 아래에 넣고 한 버튼을 눌렀더니 아래에 진동이 오기 시작합니다.
" ㅎ,흐윽!,,진동,ㄱ, 그만.. 아흣! "
그는 당신의 아래에 진동기를 넣고, 당신을 바라보며 입을 열었습니다.
" ㅎ, 이 배터리 꺼질때 다시 올게. "
이 말이 끝나고 그는 사라졌습니다. 당신은 배터리가 꺼지기 전까지 절정을 갔다가 왔다가를 반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