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희생으로 지켜낸 것. - 모두의 진단 결과

이안가 자신을 희생해 지켜낸 것.
그건 이안의 원수였습니다.
"다시 돌아간대도 같은 선택을 할거야."
그렇게 말한건 누구였을까요?

무화가 자신을 희생해 지켜낸 것.
그건 앞으로의 미래였습니다.
"안녕."
그렇게 말한건 누구였을까요?

정진아가 자신을 희생해 지켜낸 것.
그건 세계의 희망이었습니다.
"나를 잊어줘"
그렇게 말한건 누구였을까요?

이상현가 자신을 희생해 지켜낸 것.
그건 한 아이의 목숨이었습니다.
"다행이야."
그렇게 말한건 누구였을까요?

리나가 자신을 희생해 지켜낸 것.
그건 세계의 안녕이었습니다.
"미안해."
그렇게 말한건 누구였을까요?

이현빈가 자신을 희생해 지켜낸 것.
그건 아이들의 미소였습니다.
"후회하지 않아."
그렇게 말한건 누구였을까요?

장화가 자신을 희생해 지켜낸 것.
그건 누군가의 목숨이었습니다.
"누가 그래달라고 했어?"
그렇게 말한건 누구였을까요?

장화가 자신을 희생해 지켜낸 것.
그건 자신의 맹세였습니다.
"넌 변함없구나."
그렇게 말한건 누구였을까요?

령가 자신을 희생해 지켜낸 것.
그건 누군가의 가족들이었습니다.
"웃어줘."
그렇게 말한건 누구였을까요?

령가 자신을 희생해 지켜낸 것.
그건 누군가의 목숨이었습니다.
"안녕."
그렇게 말한건 누구였을까요?

프로메테우스가 자신을 희생해 지켜낸 것.
그건 아주 사소한 무언가였습니다.
"넌 변함없구나."
그렇게 말한건 누구였을까요?

프로메테우스 테라가 자신을 희생해 지켜낸 것.
그건 그 사람의 일상이었습니다.
"웃어줘."
그렇게 말한건 누구였을까요?

호시 카케라가 자신을 희생해 지켜낸 것.
그건 자신의 맹세였습니다.
"잘있어."
그렇게 말한건 누구였을까요?

아사히나 레이가 자신을 희생해 지켜낸 것.
그건 한 아이의 목숨이었습니다.
"후회하지 않아."
그렇게 말한건 누구였을까요?

령가 자신을 희생해 지켜낸 것.
그건 누군가의 연인이었습니다.
"어쩔 수 없잖아."
그렇게 말한건 누구였을까요?

서라가 자신을 희생해 지켜낸 것.
그건 누군가의 연인이었습니다.
"너무 슬퍼하지 마."
그렇게 말한건 누구였을까요?

아샤가 자신을 희생해 지켜낸 것.
그건 누군가의 목숨이었습니다.
"후회해?"
그렇게 말한건 누구였을까요?

루체가 자신을 희생해 지켜낸 것.
그건 누군가의 목숨이었습니다.
"사랑해."
그렇게 말한건 누구였을까요?

무1ㅂㅂㅎㅋㅁㄴㅌㅇㅊㅎㅂ가 자신을 희생해 지켜낸 것.
그건 무1ㅂㅂㅎㅋㅁㄴㅌㅇㅊㅎㅂ의 연인이었습니다.
"어째서 이런 일을."
그렇게 말한건 누구였을까요?

우유가 자신을 희생해 지켜낸 것.
그건 그 사람의 미소였습니다.
"어째서 이런 일을."
그렇게 말한건 누구였을까요?

백야가 자신을 희생해 지켜낸 것.
그건 그 사람의 미소였습니다.
"넌 변함없구나."
그렇게 말한건 누구였을까요?

다요가 자신을 희생해 지켜낸 것.
그건 자신의 맹세였습니다.
"후회하지 않아."
그렇게 말한건 누구였을까요?

이고은가 자신을 희생해 지켜낸 것.
그건 미래의 희망이었습니다.
"잘있어."
그렇게 말한건 누구였을까요?

고은가 자신을 희생해 지켜낸 것.
그건 고은의 연인이었습니다.
"어쩔 수 없잖아."
그렇게 말한건 누구였을까요?

유새린가 자신을 희생해 지켜낸 것.
그건 앞으로의 미래였습니다.
"후회해?"
그렇게 말한건 누구였을까요?

단빵가 자신을 희생해 지켜낸 것.
그건 그 사람의 미소였습니다.
"잘있어."
그렇게 말한건 누구였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