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모두에게 보여져버린 최애 - 모두의 진단 결과

데미카 루반는 사람이 북적거리는 것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높이에서 눈을 떴다. 자신이 눈을 뜬 것을 눈치챈 한 시민이 크게 소리질렀다.

"깼다! 드디어 암캐가 깨어났어!“
"생긴건 그렇게 안 생겼는데,"

자신이 지금 무슨 상황인지 이전에 무슨일이 있었는지 기억이 하나도 안나는 데미카 루반였다. 그리고 자신의 고개를 떨구고 자신의 옷차림을 보고는 흠칫하였다. 자신의 옷차림은 원래 정장이였다. 목끝까지 단추를 잠그고 검은 넥타이를 매고 다른 기업과의 거래로 회사밖을 나간 기억이 떠올랐다. 그러나 지금  데미카 루반의 옷차림은 살짝달랐다. 넥타이는 온데간데없고, 단추는 누군가가 급 하게 푼듯 3개가 풀려져있었으며 잘 느껴보니 팬티도 입지않은 느낌이였다. 이곳에서 벗어나기위해 움직였으나, 데미카 루반의 손은 수갑이 붙잡고있어서 도망칠수가 없었다

그러곤 자신이 묶여있는 무대 위로 뚱뚱하고 냄새가 날거 같은 남자가 올라왔다.

"여러분,오래 기다리셨죠? 저희이제 암캐데미카 루반를 범해볼까요?“
" 그게 무슨..!후읏..!”

남자가 데미카 루반의 셔츠를 뜯어버렸다. 단추 여러개가 사방으로 튕겨져 굴러떨어졌다. 갑자기 느껴지는 찬바람에,모두가 보는 앞에서 상의탈이라니 데미카 루반는 자신도 모르게 부끄러운 소리를 내고 말았다.

"역시,암캐여서 그런지 벌써 좋은 소리를 내는군요? 유두도 분홍빛인게 암캐의 역할을 충실히 하는 데미카 루반네요!"

남자가 시민들 정확히 말하자면 관중들에게 자신을 농락하곤 천천히 다가와 자신의 유두의 끝을 손가락으로 톡톡치자 데미카 루반의 유두는 딱딱해졌고 또 자신도 모르게 부끄러운 소리를 내버렸다. 

“후읏,하..!읏거긴 건들이지,마앗..!우읏,”
“우리 암캐데미카 루반의 성감대는 유두,옆구리,허벅지 안쪽 이라네요! 자,확인하러 가볼까요?"
"하응! 아,읏 거기 안돼요..! 으응!"

남자는 데미카 루반의 옆구리를 주물럭 거렸다. 이에 자신도 모르게 서버린 데미카 루반였다. 남자는 계속 데미카 루반를 농락했고 관중들의 비웃음과 농락이 크게 들려왔다. 그리고 또 남자는 데미카 루반에게 정체불명의 액체를 강제로 마시게했다. 그리고 데미카 루반는 얼마안가 눈치챘다. 이 액체가 최음제라는 것을,남자는 데미카 루반에게 반응이 왔다는 걸 눈치채자마자,벨트를 풀어해쳤다.

"읏,안돼..! 하응, 으읏!하지마!“
데미카 루반는 바지가 내려가는 것을 막기 위해 다리를 모았다. 그러나 남자는 그런 데미카 루반를 비웃으며,유두를 만지작거리며 바지를 강제로 내렸다.

"우읏,안돼..! 하아앙!"
성감대와 최음제를 마셔서 달아오른 몸,계속 참았던 정액이 합쳐져, 바지가 벗겨지는 순간 분수로 가버렸다. 이에 관중들은 더욱 데미카 루반를 농락하며,깔깔깔 비웃어되었다.

데미카 루반 암캐, 약 4분 37초 만에 절정(분수)로 가버림.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