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위 감금 / bl / 1 - 모두의 진단 결과


" 잘그락 , 잘그락 "

눈을 떠보니 음침한 곳에 묶여있었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누군가 들어왔다

" 끼익 "

" 일어났어,서현 ? "

난 그가 누군지 알고 있었다.
대학교 선배이자 제일 친한 형, 이윤서
그가 내 상의를 벗기자, 수치심이 몰려왔다
얼굴이 붉어지자 그는 내 유두를 빨았다

" 츕, 츄웁 츕 "

그는 맛있다는 듯 신나게 빨면서 음흉한 미소를 지었다.
그순간 흥분하여 얇은 신음 소리를 내었다

"흐읏...! 하악...흐읍"
" 형 왜그러는 거예요...! "

" 닥치고, 벨트 풀어 "

그가 손으로 벨트를 풀려 하는 순간 허리를 움직여 손을 뿌리쳤다.
내 행동에 화가 났는지 그가 미간을 좁히고 바닥에서 무언가를 들어올렸다.
내 눈에 보인 건 딜도였다.

" 벨트 풀어 "

난 그의 뜻대로 벨트가 풀리기를 지켜봤다
그러자 눈치 없는 페니스는 이미 딱딱하게 서 있을 뿐이다

" 푸웁... 작네? "

그러자 그가 내 페니스를 얍삭하게 빨기 시작했다

" 흐아아앗!!!! 흐응...! 하앍...!!!♡ "

음이 높은 신음소리가 울리자 그는 웃는 표정으로 나를 응시했다. 그러자 내 입에 재갈을 끼우고 서현의 페니스를 더 신나게 빨았다

" 으흡...으... "

고통스러웠다.
내 페니스가 뭐가 맛있는지, 만족하는 표정으로 빨고 있는 윤서. 당장이라도 가고 싶었다.

" 으으...글그가타아... "

작은 소리를 듣자 윤서는 기달렸다는 듯이 사정방지링을 끼웠다.
그리고 재갈을 벗기고 서현를 뒤로 돌게하여 자신의 페니스를 서현의 애널 입구에 비비고 있었다.

" 장난 그만 치고... 박아줘요! "

자연스럽게 나온 야릇한 말에 놀라 당황했지만
그는 신경 안쓰고 박았다

" 마음 준비 단단히 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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