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위 BL 감금물2편 - 모두의 진단 결과


서현(이)는 오랜만에 느껴보는 쾌감을 느끼는것도 잠시 
금새 정신을 차려 탈출하려 시도해보았지만 (-)에게는 하고싶어서
발정난 약한암컷의 반항에 불과했다.그렇때마다 (-)는 애널의 벽과
서현(이)의 성감대를 만져 진정 아니 쾌락을 느끼게했다.

"흐응....아..앙....하앗!"

손가락 4개가 들어갔을때쯤 서현(이)의 안쪽에서는 맑고 투명한물이 쉴새없이 나왔고 다리끝은 '파르르'하며 떨렸다.
가고싶었다,(-)가 그것을 알아 차린것인지 손가락을 빼고 서현(이)를 지켜보다가 서랍에서 약을 꺼내어 서현(이)에게 강제로 먹였다.

"컥...캡..흡...ㄴ...나한테 뭘먹인거야..."

"기분 좋아지는 약...이랄까-"

얼마안가 서현(이)는 자신의 아랫배가 뜨거워지고 애널입구가 예민해진것을 느꼈다.자신이 어떻해든 해보려고 다리를 비비고 자신의 손가락을 넣어 자위도 해보았지만 풀리지 않았다.

"ㅂ...아줘..."

"응-?"

서현(이)가 얼굴을 돌리며 말했다.

"박아주세요....힛..."

(-)가 '씩'하고 웃곤 자신의 페니스를 서현(이)의 입구에 애타게 돌리고있었다.하고싶진 않았지만 지금은 이성이 없는상태 쾌락이 정신을 지배하고있었다.누군가 자신의 성욕을 풀어주기만을 바랬다.
그래서 맘이 급해진 서현(이)는 자신의 다리를 활짝 벌리고 손을 이용해 애널안으로 천천히 밀어넣었다.

"아흑...아앙...하앗.."

(-)의 페니스의 귀두부분만 넣었을뿐인데 벌써 갈것만 갔았다.
직감적으로 느꼈다 '너무크다,못들어간다'서현(이)가 생각하고있을 시간에 (-)는 서현(이)를 눞히고 그냥 바로 박아버렸다.
처음이라 너무아팟다.숨을 못쉬고있는 서현(이)를 본 (-)는 입에 손가락을 넣어 숨을 트어줬고 몸 여기저기를 만지며 긴장을 풀어주었다.

"하응!아앗...ㅊ...천히...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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